2016년 11월 2일 수요일

기억하라 지금 우리들 타이탄.. 리멤버 타이탄

매년 기대이상의 작품을 선사하는 헐리우스 마이다스의 손 그가 돌아왔습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이번엔 1971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좋은 스승으로부터 삶의 배움을 얻는 청춘들의 드라마압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흑인대 백인의 싸움에서 시작되 미국을 분열 직전까지 갈라놓을 뻔 했던 것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마디 올리고 사라집니다.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서로를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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