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브루스윌리스

가끔 과거를 회상하면서 살아가는게 인류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공상해본 적이 있을 것군요..

내가 옛날로 돌아갈수 있다면..? 나도 그런 사색을 해본다.. -_-v

그런 영화가 바로 키드 인데..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대학교 1학년..

공상해보니 돌아가고 싶을 때가 너무 많다.. ^^;;;

반대로 그럴수는 없다.. -_-;;;

[키드]는 그런 바램을 가능하게 만든 무비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과거의 존재가 현재로 거슬러 올라오는 것입죠..

키드 처럼 몇십년전 내가 지금의 나를 만나러 온다면..? 공상만 해도 아찔하다.. -_-a

이미지 컨설턴트 사장 러스(브루스 윌리스)..

유명한 인간들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러스에겐

넓은 집. 좋은 차. 안정된 직장. 여유로운 재산..!!!

부러울 것이 없는 삶이라고한다.. 아직 미혼이라서 가족이 없는 것만 빼고.. -_-v

어느날. 왠 꼬마가 러스의 집에 나타난다..

어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네.. -_-?

알고 보니 그 아이는 러스의 8살때 모습..

러스티 라고 불렸던 러스 그 자신이었다..

러스티(스펜서 브레슬린)는 왜 나타났을까..? 러스는 마냥 궁금하기만 하다..

러스티는 어릴적 꿈을 잃어버린 러스에게 과거를 보여준다..

잊고 싶었던 기억을 되살려준다..

그로 인해 러스는 8살의 러스티에게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인생에 대해서 키드 영화출현자기 시작한다..

초콜렛 조니뎁 명불허전

  

   초콜렛의 달콤함으로 초대한다.

   그러ㄴㅏ 무비에서 단순한 달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서로의 감정을 이어주고 그리움을 ㄱㅏ지게하는 마법의 약이라고한다.

   줄리엣 비노쉬.조니 뎁 주연의 필름라고 반대로 솔직히 줄리엣 비노쉬(비엔ㄴㅏ)하고 알프레드 모리ㄴㅏ(레너드 백작)과의 전통과 개혁의 싸움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내ㄱㅏ 보기엔 조니 뎁(루)은 단지 비엔ㄴㅏ와의 애틋한 감정을 ㄴㅏ타내기 위해 출현한 것 같다.

   서로를 love하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에 대한 아픔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어떤 작은 변화도 용납되지 않는 그런 마을에 산다면 어떤 맘일까여? 주어진대로...대대로 이어진 그대로를 고수하고 자신의 진심을 알리 방법이 없다면 말이다. 전통은 그 ㄴㅏ름대로 아름답고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족쇄ㄱㅏ 될 필요는 없다고 공상한다. 바꿀 필요ㄱㅏ 있는 것은 바꿔야 하겠지여. 그렇다고 지금처럼 무엇이든지 ㄴㅏ날이 새로운 것이 ㄴㅏ타ㄴㅏ는 그런 모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비 내내 레너드 백작과 비엔나와의 노골적인 싸움이 일어납니다. 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는 레너드 백작.북풍과 함께 휴먼들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묘약을 팔기 위해 마을로 온 비엔나의 싸움말이다. 한 이것은 레이더 백작과 유랑민의 대표격으로 나오는 루와의 갈등 한 마찬ㄱㅏ지이다. 랑민은 질병의 온상이요 나쁜 행동을 퍼트리는 곳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레이더 백작과 루와의 싸움말이다. 서로를 감정반대로 마을의 전통으로 인해 맘을 표현하지 못하는 나이든 휴먼들의 내심을 표현하게 하고.지친 중년부부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러브하지 않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같이 사는 여성에게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면 어머니와 딸의 갈등과 손자를 보고파하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지게 하는 그 곳에는 언제나 비엔나와 초콜렛이 있었다. 죽어 있는 마을에 love과 활기를 넘치게 하는 그곳에 말이다. 또한 비엔나와 초콜렛은 돌아오지 않은 아내를 잊고서 자신이 좋아하는 한 여인에게 다ㄱㅏ갈 수 있는 용기를 레너드 백작에게 주었다.

  

헝거리 영화 야드비가의 베개..

불륜이 극의 중심입니다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미화되는 게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 약간 영화라기 보단 우연에 우연에 얽힌 게 참으로 영화가 아니고서야 현실감이 없어서 그냥 그랬던 내용이었네요.

그 과정은 마치 미화된듯 감싸는 것 같아도. 여 주인공에게 찾아오는 결말은 쓰라립니다. 사회적으로 곱지 않고 질타를 받는 것의 끝은 늘 행복할 수 는 없지요. 실제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보니 영화처럼 뒤죽박죽이더군요ㅎㅎ

기억하라 지금 우리들 타이탄.. 리멤버 타이탄

매년 기대이상의 작품을 선사하는 헐리우스 마이다스의 손 그가 돌아왔습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이번엔 1971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좋은 스승으로부터 삶의 배움을 얻는 청춘들의 드라마압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흑인대 백인의 싸움에서 시작되 미국을 분열 직전까지 갈라놓을 뻔 했던 것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마디 올리고 사라집니다.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서로를 존중하라]

교도소대상의 월드컵을 연다면 과연 국가대표는?! 영화 교도소 월드컵

뉴 밀레니엄을 맞아들이면서 UN에서는 세계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교도소 월드컵을 주최한다는 내용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이야기입니다.

장소배경은 원주교도소 재소자들에서 대표선발과정과 팀으로서 서로 협동하면서 우정을 다지는 내용이에요^^ 뭔가 좌충우돌이어서 더 재밌을 것 같죠? 보면 더 재밌습니다. 등장하는 배우들이 다 하나같이 연기를 잘해서 말이죠~

영화 시크릿가든~

영화 비밀의 화원을 주변에서 참 많이 추천받았습니다. 다들 한 입모아 꼭!꼭! 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됐네요ㅎㅎ

전 아쉽게도 원작으로보단 해당 판권을 사와 한국에서 각색한 영화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요..

같이 보러간 사람은 우연하게도 원작을 본 사람이었는데 완전 똑같다고 그랬다는.. 하지만 저에게 영화를 권해준 분들과 제 취향의 차이인걸로 그렇게 마무리 됐습니다ㅎㅎ

이 영화보다 더 최악은 없을듯... 천사몽

내인생 최악의 영화로 손꼽는 영화 천~~ 사~~ 몽~~!!!

시간을 너무 너무 낭비하고 싶으신 분께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나영씨가 나와요. 그래서 본건데 이런..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오는데 영화를 이딴식으로 밖에 못만들었다는건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이 영화는 sf물 영화인데요 박은혜씨 윤태영씨 이나영씨 여명씨가 주연으로 나옵니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다..

주연 캐스팅만 본다면 대박영화의 느낌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스토리는 너무 잔잔하여 영화가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경구와 전도연의 연기는 손색없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감독이 같아서 그렇겠죠?

그냥 볼만한 영화였어요. 두분다 연기의 지존인만큼 후회는 없어요.

이런 잔잔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좋으실듯

생일선물 영화..

이영화는 굉장히 오래된 영화인데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영화는 러브스토리도 참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일본영화만의 특색이 있죠?

처음에 영화를 볼때 잠을 잘수도 있게다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잠을 깨고 계속 웃고 있었네요.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아키코는 능력이 출중한 변호사와 약혼을 합니다.

하지만 생일선물로 파혼을 선물받게 되는데요. 매년 생일마다 불행해지는 그녀입니다. 그녀의 직업은 스튜어디스!!

버티칼 리미트 k2에 도전하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보고나서 조금 실망했다.

영화는 초반에 산악을 즐기다 사고가 발생하고 동생과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떨리는 손으로 묶인 자일을 자르고 아버지를 희생시킨다.

물론 최고의 산악인인 아버지 로이스가 그렇게 하라고 했죠.

그뒤부터 주인공은 죄책감에 더이상 산을 타지 않게 되는데요.

사진작가로 지내는 아들 피터는 등반대와 합류하게 되고 산은 그들을 삼키기 시작한다.

스릴 있는 장면보다 내용에도 신경을 더 썼으면 하는 실망감

중국 영화 수쥬

이영화는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수주강을 배경으로 한 인어가 등장하는 조금은 색다른 영화에요.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감정은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되는데요.

이 영화에서는 사랑은 감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면구성이 아주 자연스럽고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되네요.

급성 심근경색증이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근이 괴사하게 하면서 사망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질환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망의 원인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사망률이 많이 높은 편이구요. 혈관이 건강해야 성인병에 안걸리는데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되어 점점 혈관의 통로가 좁아지면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완전히 막히게되면 심근경색증으로 되는것입니다.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많으니까요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음시들을 챙겨드세요.

맥주 마시면 살찌나요?

알콜은 체내에 들어가면 쓸모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간이 1순위로 분해를 하는데요.

이때 열이 발생되고 살은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오히려 밥 대신 열량을 알콜로 대신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하네요 ㅋㅋ

맥주를 마시게되면 식욕을 돋우고 안주를 많이 먹게되니까 살이 찌는 거에요.

맥주의 주 원료인 홉에 함유된 앞라산이 미각을 자극해서 식욕을 높인다고합니다.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동안 같이 먹은 안주들은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꿈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

꿈을 가진 사람은 미래를 창조해 나갑니다.

꿈은 꿈을 가진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꿈은 지금 모습 그대로 있게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일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착 하지 않고 버릴것과 끊어내버릴것을 알고있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보다 더 위대한것은 꿈을 실현 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험난한 댓가가 필요하겠지요.